아... 요즘 라이브 공연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좀 그래요. 예전에는 공연장에 가면 사람들이랑 같이 소리 지르고, 눈물도 흘리고, 그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잖아요.
기술이 발전하면서 온라인 스트리밍 같은 것도 많아졌잖아요. 물론 편리하긴 한데, 제가 기억하는 라이브의 맛은 화면 너머로 전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. 옛날 생각나네요. 대학 때 친구들과 소극장에서 들었던 어쿠스틱 공연이라든지, 비 오는 날 야외 무대에서 낭랑하게 울리던 목소리... 그런 순간들은 지금도 귀에 생생한데, 이제는 그런 경험을 새로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워요
그나마 있는 오방가르드 같은 곳들도 어처구니 없는 법제 때문에 영업 정지라니 맘 아파서 글 남겨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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